2007년 05월 31일
구직/이직하려면 온라인 이력서 몇 군데를 수정해야하나?
사람들은 직장을 구하고 직장을 옮기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직장을 구하거나 옮기기 위해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이력서 만들고 사용하고 있지요.
과거에는 A4용지의 표준 이력서를 자기소개서와 함께 회사에 제출하지만
요즘은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 이력서를 사용하지요. 세상 참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온라인 이력서라는데 엄청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이직하려면 큰 일을 치뤄야합니다.
아래와 같은 공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총 회사 수 = 자체 온라인 이력서 입력폼을 가진 회사 수 + 헤더헌터 수 + 온라인 구직사이트 수;
총 이력서 수정 및 제출 시간 = 총 회사 수 X 수정에 걸리는 시간;
위의 계산식에는 종이 이력서를 받는 회사를 뺀 계산식입니다.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가 아니라서 직접 구직하려고 발로 뛰는 저로썬
수많은 회사들의 온라인 이력서 폼 수정, 헤드헌터별 요구하는 이력서 양식 작성, 온라인 구직사이트 입력폼을 수정하다보면 이직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물론 한꺼번에 하지 말구 직장다니면서 그때그때 미리미리 수정해두면 좋지 않냐 하신다면
수정해야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변명을 하고 싶습니다. 큰 맘 먹어야 합니다. ;)
그래서 이직할때 아래와 같은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념은 OpenId와 비슷합니다. 이름은 OpenResume이 되겠지요.
회사입장에서는 필요없을 수 있지만 구직자에게는 편리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 by | 2007/05/31 13:34 | 떵꺼리의 좌충우돌 I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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