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
XCE 너네 정말 답답하다.
모바일쪽 일하는 사람들은 XCE를 잘 알거라 생각됩니다.
SKT에 JAVA 플래폼을 탑재시키며 상승세를 탔던 XCE.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발자 사이트도 열고
가지고 있던 컨텐츠 소스도 오픈해주고,
어려워할 만한 SKT 연동 프로그램도 손수 짜서 오픈해주시고.
근데 거기까지다.
무슨 이유인지 SKT에 팽 당한 것 같은 느낌. ( 항간에 무슨 일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다는데... )
요즘 개발자들은 WIPI-JAVA보다 WIPI-C로 옮겨가고 있고 그쪽 프로젝트를 하려고 한다.
XCE는 가세가 기운 집처럼 분위기 뒤숭숭하고 지원도 잘 안하고 머하는지 모르겠다.
개발자 사이트가 SQL인젝션 공격을 당한 것 같다며 내 손수 전화도 2번인가 해줬지만
받으시는 여직원분
무슨 내가 스토커마냥 냉랭한 분위기에 귀찬하신다.( 전화 귀찬으면 고치던가 ㅡㅡ; )
개발자 사이트 언제 고칠런지 XCE 참 불쌍하기까지 하다.
캡춰한거 올려본다.

정말 저거 내가 본 뒤로 몇 달째 저렇게 게시판 방치되어있다. 1년이 넘었을 수도 있다.
왜 저럴까? 우리의 보안 의식을 고취시키려고 그러시는건가?
아니다. 정답을 찾았다.
홈페이지 첫 화면의 구인광고

개발자가 없었던 것이다. 그 잘나가던 XCE에 개발자가 없었던 것이다.
무슨 이유때문에 다 퇴사해버렸나? XCE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
저거 수정할 개발자 없으면 내가 대신 해줄까? 공짜로.
# by | 2009/06/23 09:53 | 모바일 개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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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통신사가 목줄을 죄고 물고문을 자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간적이 있는데 요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엑스씨이 현 대표가 다 말아먹었습니다. 원래 일하던 직원들 다 퇴사하였습니다. 현재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직원이 하나도 없죠. 이 회사의 현재 상태와 skt쪽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현 대표가 회사 재산 다 빼돌리고 현재 도피중입니다. ㅎㅎ
그거 보시면... 그 개발자 00명 모집 공고 날짜가 2007년입니다... =_=;; 그냥 손 놓은거죠... 사이트만이라도 열려있어서 ㄳㄳ 랄까... SKT쪽에서는 WIPI JAVA는 아예 손 놓았고 말입니다.... ㅡㅡz